절반 조금 넘게 읽음

인물 묘사나 감정 묘사는 절묘해서 좋았는데
(특히 엄미새라는 점이 가엾고 공감가서 몰입함) 
나머지는 집중이 매우 흐려짐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아닌데 집중이 흐려짐 

책 스포 당하는거 싫어서 더이상 안 읽어야지 해야만 검색해보는 편인대
검색해보니, 그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는 걸로 유명한 작가라네 
2권을 찾아 읽진 않을 듯
스토리에서 재미요소가 없음 

움베르트 에코 책이 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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