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Books 코너 잼나게 봤네 ㅋㅋㅋ
다정함의 배신? 이런 책도 좀 읽어봐야겠음
인간은 선한 존재? '다정함'은
착취 위한 교묘한 위장술일 뿐
다정함이 인간 본성이라 믿으면 오산이다. 저자는 "모든 인간에게 나타나는 공통점은 바로 타인 착취"라면서 "협력과 마찬가지로 착취도 인간다움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오랜만에 Books 코너 잼나게 봤네 ㅋㅋㅋ
다정함의 배신? 이런 책도 좀 읽어봐야겠음
인간은 선한 존재? '다정함'은
착취 위한 교묘한 위장술일 뿐
다정함이 인간 본성이라 믿으면 오산이다. 저자는 "모든 인간에게 나타나는 공통점은 바로 타인 착취"라면서 "협력과 마찬가지로 착취도 인간다움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이런 분석을 무력화하는 노력하는 성인들도 많이 사셨지
저렇게 생각하고 사는거면 좀 불쌍하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정말 저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음. 문제는 나도 그러니까 너도 그렇지? 라는 발상.
책을 안 읽어 봐서 아직 뭐라 말 못 하겠지만 책을 읽기도 전에 그런 식으로 결론 내리는 건 바람직한 발상은 아닌 듯? 이 책에서 "나도 그러니까 너도 그렇지?" 라고 강요한 적 없습니다만? ㅋㅋ
애초에 저런 주제로 책을 낸다는 건 일반화를 전제로 하는 건데? '대체로 인간은 이렇다'라는 사실을 주장하려고 책을 펴내는 거지 '아닐 수도 있지만 일부분은 이렇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려고 책을 쓰겠음? 그런 소수자를 대변하는 연구는 가치가 없음
@ㅇㅇ(219.248) 책 전체를 읽어보고 얘기합시다 ㅋㅋ
가축화 이론도 있잖어 한국인들이 많이 읽었다는 그 책에서 ㅋㅋ
자기 무리에 대해서는 다정하지만 다른 무리가 우리에게 비난을 했을때 우리는 잔인하게 변할 수 있다 라는 것 ㅋㅋ
본성 운운하는 것부터 유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