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작업할 때 책 한 권 분량 원고들을 읽어야 하는데


 단어 하나하나, 문장부호 하나하나 검토하며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이렇게 읽고나니까 출간만 안 되었을 뿐 독서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방식의 읽기도 독서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