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한 소설에 이런 문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조르주 뒤주아는 계산대 여자에게 100수짜리 주화로 거스름돈을 받고는 레스토랑을 나왔다"
"벨아미는 층층이 쌓은 밀푀유의 맛을 잊을 수 없었기에 낭트 지역을 다시금 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이러면 100수짜리가 얼마인지와 그 시절에 얼마 정도의 가치였는지,
그리고 밀푀유는 뭐고 또 낭트지역은 어디에 있고 (위치 등) 등등 이런 거 나만 검색하면서 완벽정보 주어져야 자연스레 넘어가나
한국소설이나 현대소설은 안그런데 꼭 고전문학 읽으면 이러는듯..
모파상추
가끔은..
특정 작가들은 그렇게 읽어야 더 맛있는듯 - dc App
GEMINI 딸깍
뭔가 상황을 그리는 데 지장이 크게 없다면 그냥 넘어가는 편임 100수짜리 주화 같은 건 주화의 정확한 가치는 모르더라도 대충 동전 받는 모습을 머리에 그릴 수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지만 뭐 무슨 형태의 구조물을 지나 무슨 식 건물로 들어갔다 이런 걸 모르면 상황이 그려지지 않으니까 찾아보고 대충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