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쓴 추리소설이 다른 문학 책읽는데 도움을 주는 느낌임
책에나오는 단서 이야기들이 왜나왔을까 어떤단서인가 생각하는 과정이
평소에 소설에 나오는 표현들이 무엇을 비유했을까? 어떤의미일까를 생각하는 과정을 연습하게 해주는 느낌을 준다
라는 뻘생각을함
잘쓴 추리소설이 다른 문학 책읽는데 도움을 주는 느낌임
책에나오는 단서 이야기들이 왜나왔을까 어떤단서인가 생각하는 과정이
평소에 소설에 나오는 표현들이 무엇을 비유했을까? 어떤의미일까를 생각하는 과정을 연습하게 해주는 느낌을 준다
라는 뻘생각을함
좋은 의견인듯
추리소설이 구성 공부하기엔 최고지. 추리소설의 문제는, 인물들이 너무나 전형적이고 평면적이라는 거임. 근데 이것도 반전을 위한 설정이라 나름 인물 공부가 되기도 함. 누가 봐도 범인이라고 작가가 대놓고 광고하는 인물은 둘 중 하나잖아. 범인이거나 범인이 아니거나. 그렇기 때문에 전혀 방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인물을 구축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지점이 있는 거임.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누가 봐도 범인이 아닌 인물도, 범인이거나 범인이 아니거나 ㅋ
그래서 보르헤스는 추리소설 좋아했고, 나보코프는 싫어했음
퍼즐 미스터리는 문학의 임계점에 가깝다는 느낌
무슨책 보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