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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달에 사서 드디어 오늘 다 읽었는데 ..
1부는 읽다 포기하길 반복해서 사실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2부부터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자유와 인간 본성에 대한 치열한 탐구가 도저히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니 ..
그리고 악질적인 범죄자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신의 형상을 포기한 사람들에게도 인간성은 존재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는 그들을 배려해야 되는 걸까요? 정말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
근데 이런 범죄자들을 너무나도 친숙하게 재구성 하며 담담히 설명해 주니 도스토예프스키가 2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와 같이 살고 있는 거구나 느꼈습니다. 마지막 출옥에서는 저도 같이 슬프더군요 ..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죄수들에게 잡힌 다친 독수리 ..
1부는 읽다 포기하길 반복해서 사실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2부부터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자유와 인간 본성에 대한 치열한 탐구가 도저히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니 ..
그리고 악질적인 범죄자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신의 형상을 포기한 사람들에게도 인간성은 존재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는 그들을 배려해야 되는 걸까요? 정말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
근데 이런 범죄자들을 너무나도 친숙하게 재구성 하며 담담히 설명해 주니 도스토예프스키가 2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와 같이 살고 있는 거구나 느꼈습니다. 마지막 출옥에서는 저도 같이 슬프더군요 ..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죄수들에게 잡힌 다친 독수리 ..
갓 도끼 - dc App
독수리 이야기는 따로 발췌되어 [열 두달 이야기 그리고...]라는 책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제 경우 그 책에서 독수리 이야기를 읽고 너무 인상적이어서, [죽음의 집의 기록]을 찾아 읽을 생각을 했었죠.
나중에 읽어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