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어느정도냐하면 완전 개듣보 엑스트라에게도 이런 서사를 부여함.
삼국지로 치면 화웅 정도도 아니고, 화웅에게 한 방에 썰리는 반봉에게
"반봉은 경기도 안양 출신이며, 반합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고향에서는 효자로 이름이 높았으나 이제 부모보다 먼저 땅에 묻혔으니 불효자로 기억되리라."
이런 서사를 마구 부여함.
익명(211.105)2026-03-31 17:33
답글
@ㅇㅇ(211.105)
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있었는데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싸게이(61.85)2026-03-31 19:13
분량이 많아 보이지만 말 그대로 시처럼 적혀 있다 보니까 분량이 그렇게 많은건 아님. 반복되는 문구들은 재미 들리면 친숙하게 느껴짐 ㅋㅋ
어느지역 누구의 어느아버지의 아들 누구누구 이거만 몇페이지 나오는데 토할뻔
ㅋㅋㅋㅋ 이건 좀 무섭네… 그지옥편 마지막에 누군지도모를사람들 총출동하는거 급이려나… - dc App
머리속에 넣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라 걍 흘리면 됨
@싸게이(61.85) 편-안 나도 얼른 읽어보고 찌찌가 웅장해지는 느낌 받아보고싶엉 - dc App
@그림 어느정도냐하면 완전 개듣보 엑스트라에게도 이런 서사를 부여함. 삼국지로 치면 화웅 정도도 아니고, 화웅에게 한 방에 썰리는 반봉에게 "반봉은 경기도 안양 출신이며, 반합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고향에서는 효자로 이름이 높았으나 이제 부모보다 먼저 땅에 묻혔으니 불효자로 기억되리라." 이런 서사를 마구 부여함.
@ㅇㅇ(211.105) 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있었는데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분량이 많아 보이지만 말 그대로 시처럼 적혀 있다 보니까 분량이 그렇게 많은건 아님. 반복되는 문구들은 재미 들리면 친숙하게 느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