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유수 읽고 몹시 실망스러워서 결말까지 다 읽고 눈물 콧물 다 쏟3으며 오열하다가 세수하고 또 오열하다 세수했다


이게 묵은지의 힘이냐?


이문구, 당신이 바로 국문학의 신입니까?


화무십일도 좋았는데 행운유수는 그 이상이다


바로 녹수청산도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