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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북스의 펭귄 클래식 시리즈로 나온 버전을 읽었는데,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함.
스토리 자체가 갖는 클리셰가 조금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나름 봐줄만 했고 푸시킨 특유의 유머 코드가 나랑 잘 맞았음.
러시아 소설을 안 읽어봐서 그런가 등장인물 이름에 이질감이 느껴져서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음ㅠ
러시아 혁명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좀 갖고있다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푸시킨이 푸가쵸프라는 실존 인물을 그려내는 방법적인 부분에서)
역자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역사\'소설 보다는 역사\'소설\'로 봐야하니 읽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람.
뒤에 푸시킨의 생애에 대해 정리해놓은건 읽을만 했는데 역자가 소설을 해석한 건 과한 의미부여처럼 느껴져서 별로였음.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함.
스토리 자체가 갖는 클리셰가 조금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나름 봐줄만 했고 푸시킨 특유의 유머 코드가 나랑 잘 맞았음.
러시아 소설을 안 읽어봐서 그런가 등장인물 이름에 이질감이 느껴져서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음ㅠ
러시아 혁명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좀 갖고있다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푸시킨이 푸가쵸프라는 실존 인물을 그려내는 방법적인 부분에서)
역자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역사\'소설 보다는 역사\'소설\'로 봐야하니 읽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람.
뒤에 푸시킨의 생애에 대해 정리해놓은건 읽을만 했는데 역자가 소설을 해석한 건 과한 의미부여처럼 느껴져서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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