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 만화책은 좋아하고 많이 봤는데, 일본인들이 만든 다른 건 영 손이 안 감.

애니매이션은 꽤 봤는데 영화는 취향에 안맞더라.


그 중에서도 일본인이 쓴 비문학 서적류는 죄다 헛소리 같음.

솔깃한 제목의 책 작가가 일본인이면 어쩐지 신뢰가 안 가는게, 예로부터 일본인들이 사랑한 유구한 유사과학의 역사때문이려나


취미 서적류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음.

그런데 이것도 희한한 게 자전거, 오토바이 수리, 카메라, 바둑 같은 약간 정적인 분야의 책은 멀쩡한데 여행, 라이딩 스킬 이런 쪽으로 가면 애들이 헛소리를 시작하더라고. 

희한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