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집필 당시 나보코프는 불혹의 50대였는데

화자였던 험버트는 30대였음

근데 노인에 근접할 나이에 이른 사람이 썼을 법한 구식의 표현이나 고리타분함이 완전히 배제되고

깔끔하고 세련된 문체로 소설 진행한게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