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너무 어렵다... 도덕적 덕목은 농경사회가 생기고 나서 발생햇다더라. 용맹, 관용 이런거... 원시 수렵채집사회에서 용맹하면 돌도끼 맞아 뒈지고, 관용을 베풀면 굶어죽음... 평등은 아마도 프랑스 혁명후 정치적으로 만들어진 도그마 같음. 안글믄 나라가 뒤집어지니깐.
익명(175.223)2019-09-15 20:13
답글
죄송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물어볼데가 없어서
익명(106.101)2019-09-15 20:15
6장을 읽으면서 평등이란 것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ㅈ것이고 그 상상조차도 하나의 질서에 따라 작동하는 거라고 이해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평등을 꿈꾸며 그것을 목표로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익명(106.101)2019-09-15 20:23
답글
내 생각인데, 그런 이룰 수 없는 환상에 최대한 접근하려 하는 이유는 결국 개인의 행복을 증대하고 고통을 줄이기 위함이라 생각함. - dc App
ㅁㅇ(aaaaza)2019-09-15 20:35
답글
모든 건 행복하기 위함이란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익명(106.101)2019-09-15 21:11
답글
보노보를 보면 평등 개념이 유전자에도 어느정도 박힌 것 같던데...
익명(14.43)2019-09-17 13:36
존재 자체의 평등성. 정치철학쪽이나 한나 아렌트나 그런 거 읽어보면 좋을 듯? 나도 깊게는 대답 못해주겠다. 여튼 평등이 상상된 이데올로기라고 하더라도 그런 이유로 평등이 무의미하다고 볼 수는 없을 듯.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그 상상력 때문이라는 게 그 책의 주장 아니야? - dc App
그냥 너 읽고 싶은 거 읽어
질문이 너무 어렵다... 도덕적 덕목은 농경사회가 생기고 나서 발생햇다더라. 용맹, 관용 이런거... 원시 수렵채집사회에서 용맹하면 돌도끼 맞아 뒈지고, 관용을 베풀면 굶어죽음... 평등은 아마도 프랑스 혁명후 정치적으로 만들어진 도그마 같음. 안글믄 나라가 뒤집어지니깐.
죄송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물어볼데가 없어서
6장을 읽으면서 평등이란 것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ㅈ것이고 그 상상조차도 하나의 질서에 따라 작동하는 거라고 이해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평등을 꿈꾸며 그것을 목표로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내 생각인데, 그런 이룰 수 없는 환상에 최대한 접근하려 하는 이유는 결국 개인의 행복을 증대하고 고통을 줄이기 위함이라 생각함. - dc App
모든 건 행복하기 위함이란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보노보를 보면 평등 개념이 유전자에도 어느정도 박힌 것 같던데...
존재 자체의 평등성. 정치철학쪽이나 한나 아렌트나 그런 거 읽어보면 좋을 듯? 나도 깊게는 대답 못해주겠다. 여튼 평등이 상상된 이데올로기라고 하더라도 그런 이유로 평등이 무의미하다고 볼 수는 없을 듯.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그 상상력 때문이라는 게 그 책의 주장 아니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