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껀 만우절 기념 결산이고... 몇년간 독서 갤러리 만우절 이벤트 안 했던 거 반성도 하고 아쉽기도 했어서 이번에 월만갤 관리자분들이랑 얘기해서 소소하게나마 대문 이벤트 해 봤음...

 잃시찾 5권 게르망트 쪽 사교계 스토리 너무 싫어서 계속 책은 옆에 뒀어도 읽기 싫어서 깨작깨작 읽었음... 지금은 6권 읽는 중이고 4월 말까지 13권까지 다 읽고 싶은데 5월로 미뤄지나 싶네 올해 초에 독서 염두에 둔 작가 전집들 있었는데... 프루스트 읽은 사람들 후기 가끔씩 읽어 보는데 읽는 데에 참 쉽지 않지만 읽고 나면 엄청 뿌듯하고 고양감 넘친다는 글이 많아... 아직 안 읽은 사람들 중에 고민하는 사람들 있으면 도전할 가치는 있다... 그 얘기 해주고 싶음 나도 56권만 딱 벗어나면 잃시찾 알베르틴과의 서사 때문에 쭉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 중...

 필연적 혼자의 시대는 2030 독붕이가 읽으면 좋음 1인가구가 이제 뉴노멀이 되는 시대인데 밀리에도 있으니 읽어보길 ㅊㅊ

 4월에는 경제/경제학 분야 책들이랑 잃시찾 병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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