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외국 책 번역한 거 읽고 있는데
왜 이렇게 쉽게 쓸말을 수능 영어마냥 어렵게 써놓냐
이거 작가가 문제냐 옮긴이가 문제냐

예를 들면
전장에서 병사들은 소총의 화약 연기와 “공원 난간 너머로 버려진 막대기”와 같이 총탄이 소총의 검에 부딪히는 소리만 들어도 분별력이 떨어졌다.

이게 도대체 뭔 문장이냐?

무순 말인지는 이해는 가나 극도로 긴장해서 사소한 자극에도 판단력이 떨어진다라는 내용으로 간단하게 적을 말을 뭘 이상한 걸 주저리주저리 살을 붙이는 지 이해가 안가네

이런 게 너무많아서 두번 씩 보게되니까 책을 ㅈ같이 썼다라는 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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