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존재와 시간>을 직접 읽는다면 좋지만
나는 몇 번 도전해보니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다.
차라리 저 위에 사진처럼 이론서, 해설서,개론서, 하이데거 전문가들의 논문들을 보는 게 더 쉬운 것 같아.
적어도 대부분의 하이데거 전문가들은 언어를
하이데거처럼 심하게 비틀지는 않으니깐.
솔직히 <존재와시간>을 직접 다 읽고 이해하고 싶은 생각은 있어서 아쉽기는 하다만 내가 <존재와 시간>붙잡고 늘어져봐야 얼마나 양질의 해석이 나오겠냐ㅋ 그냥 학자들 책이나 논문집 읽으면서 열매만 낼름 먹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독서법인 것 같다고 아쉬워 하면서 읽고 있다. 이것도 괜찮은 독서법인지는 말 못하겠다만...
아니 새벽에 읽다보니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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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신앙 존나 어려우면 어떢해 ㅠㅠ - dc App
품절이군욜 - dc App
책팔이넘들이 나를 또 울리는구나..8만원이라니.. - dc App
개인적으로 '존재와 시간' 읽기 전에 하이데거 '숲길'이라는 책을 먼저 접했는데, 니체에 대한 선구자적인 시각과 해석이 명쾌해서 좋았음. 그 책을 대충 훑은 후 '존재와 시간' 읽었는데.. 하이데거 책 읽기 초반에 나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숲길' 추천합니다.
숲길은 쉽게 하던데..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아. - dc App
괜찮습니다 원래 어려워요 ㅋㅋ
저도 제가 샀던 책들 중에서는 존재와 시간이 가장 어려운 책이었어요 이기상 교수님꺼 보다가 박찬국 교수님 강독 책 보고 다시 도전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M8ScnnG2144
이거 아예 책 첫 줄부터 한줄한줄 읽으면서 강독하는 영상인데 도움 많이 됐음
나도 이거 추천
이건 귀하네욜 - dc App
유튜브에 예도티비 하이데거 검색ㄱㄱ 독일어 원전으로 전부 무료로 강독해주는데 좋음 다양한 철학자들도 다루니까 함 들어보셈
오 처음알았음 감사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