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어렸을때 접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미시 거기 경제학이랑 재정학까지 공부하고 봐서 그런지 더 와닿는 느낌? 

현실 살아가면서 느낀바도 있고 

히틀러 나의투쟁도 읽었는데 다 읽지는 못했고 부분적으로 발췌해서 어떤 의식의 흐름인가 같은건 느꼈는데 

유대인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는 알겠고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더라 

확실히 세뇌같은게 무서운게 

세상은 자유롭다고 하는데 인식으로 세뇌해버리면 무의식의 세계에서 거부하거나 제대로 보지 않고도 거부하게 만들수 있다는 말이지 

암튼 짧게 방송되는 마르크스의 삶 이런 방송으로 요약된 내용은 제작자의 의도나 관점이 하나의 막으로 작용해서 


마르크스 - 제3자 - 나 

이렇게 되는데 

직접 마르크스 저서 - 나 

이렇게 되니까 훨씬 좋더라 

유명한건 확실히 유명한 이유가 있음 

옛날부터 필독서 목록에 있었는데 왜 안읽었을까? 

알게모르게 간접적으로 묘사되는 마르크스의 이미지와 내용이 나랑 맞지 않다고 선입견을 갖게 세뇌 시켜버림 

암튼 정말 좋았다 대충 보고 싶은 부분만 봤는데 두고두고 계속 읽을듯


등가교환의 모순이라든지 화폐, 지대 이런거 평소에도 결국 역사적 착취 제도의 진화 아닌가 했었는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