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되어서 정가 약 1만 3천원하는거 중고로 3만 5천원에 파는데 솔직히.. 설정집 성격의 책이라서 한 번 읽고 더 이상 안 읽을거 같긴한데
다행이 국립중앙도서관에 있긴한데 왔다갔다 하는 시간 시급으로 치면 중고책 사는게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
다행이 원서를 살 수 있는데 2만원 이더라고요?
요즘 번역기 잘 나오는데 원서를 사는게 차라리 나을까요?
그런데 사실 그렇게 아쉽지는 않고 또 포기하자니 한 번 정도는 읽어보고 싶고..
근데 3만5천원이면 책이 적어도 2~3권인데..
티알은 무조건 원서임
티알이 뭔가요?
던전앤 드레곤 책 이야기 하는 거 아니냐
@ㅇㅇ(118.235) 던전앤 드레곤은 아니고 동방 프로젝트 라고 하는 시리즈인데 국내 정발된 책이 얼마 없어서요. 현지에서는 공식 서적이 자주 출판이 되는걸 보면 몇 년 전 책을 중고로 사는 것보다 원서를 사거나 개인이 커뮤니티에 번역한 미정발본을 읽는게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난 알라딘 판매자한테 문의로 깎아달라 해서 좀 싸게 사긴 함
문의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번개장터나 중고나라에도 올라와있길래 문의했는데 안된다고
뭐 어떤 책이냐에 따라 다르지.. 근데 종이책이면 번역기 돌리기도 어렵지 않나
음. 운이 좋게 당근마켓에서 6천원에 동일 시리즈 공식 서적을 구해서 읽어봤는데 3만5천원 지불하고 읽을 정도는 아니긴 했어요.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인데 대출은 안되고 도서관 안에서만 읽을수 있네요. 그런데 왕복 2시간 거리라서 차라리 시급 계산하면 3만5천원 주고 사는게?! 생각이 드는거고요.
@ㅇㅇ(125.141) 어떤 책이냐 라는 건 번역 난이도 얘기였음. 언어적인 소양이 많이 필요한 텍스트면 전문번역가의 손을 거치는 게 좋고, 그냥 번역기로 돌리나 인간이 번역하나 별 차이없는 글이면 번역기 쓰는 것도 좋다는 거.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외국 원서도 전자책으로 살 수 있으니까요. 실시간 번역도 잘 되더라고요
제목이 뭐야
동방구문구수
"금산인삼고을도서관"이랑 "화성시립봉담도서관"에 책 있대. 한 번 읽고 말 거면 책바다 가입해서 택배비 내고 빌려보셈.
@ㅇㅇ(114.201) 책바다 가입해서 시도해봤는데 둘다 보관서고에 있어서 안된대.. 나도 1700원에 읽을 수 있다고?! 개꿀~ 했는데.. 금산인삼도서관에서 된다고 해서 희망에 부풀었는데 동방구문사기 와서 잘못왔는데 동방구문구수로 다시 보내주려고 해도 똑같이 보관서고에 있어서 안된다고.. 국립중앙도서관 가는 방법밖에 없더라. 근데 왕복 2시간이라서 차라리 중고 서적 사는게 낫나 고민도 되는데 당근에서 같은 시리즈 6천원에 구해서 읽어봤는데 솔직히 3만원 이상 가치는 안함 ㄹㅇ
이런.. 보관서고에 있어서 대출 안 된다니 어이없네
검색해보니 절판도서, 희귀도서등은 책바다 안 해 주는 경우가 있다고 어쩔 수 없다 하네
@ㅇㅇ(114.201) 1700원은 환불해준다고 전화왔는데 솔직히 1700원 환불받을수 있는 사실보다 책을 못 빌린다는게 더 슬펐음.. 엉엉엉
경기대도서관에도 물어봄?
@ㅇㅇ(114.201) 경기대도서관에는 아직 안 물어봤는데 거기에 동방구문구수 있어?
책바다 가입된 대학도서관
@ㅇㅇ(114.201) 거기는 동방구문구수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없는데 대출이 가능해?
? 책바다에 동방구문구수 검색했는데 아래 나와서 얘기한것임
일반도서관 아래 대학도서관 따로 뜸
@ㅇㅇ(114.201) 오 찾았다 이건 못 봤네 방금 신청했다 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고맙다! 서초구까지 가야 하나 정말 고민했다. 국내가 동방판이 너무 작아서 현지에서는 거의 매년 신작이나 공식도서 나오는데 국내에서는 올해 12년만에 공식서적 나옴 ㅠㅠ 복 받아라
되면 좋겠네.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