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권이상의 한제목의 책을 볼때는 뭔가 내가 막 집에 터를 잡고 기둥을 세우고 벽을 세워 완성되는 집을 보는 뿌듯함이 있는 반면
단편집은 이상하게 터를 잡고 기둥세우다 말고 텐트 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러가지 스토리를 조금씩 간식 같은 느낌으로 즐기면 좋으련만 항상 보면 가다 뚝 끊어지는 느낌이 강해서
이상하게 단편집은 손이 잘 않가게 되는게 있더라구
내가 읽는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편집 몇가지 추천 받아서 보면 정말 스토리도 좋아서 기억에 남는것도 있는데
대부분은 금방 휘발되는 느낌이 강해(기억에 잘 안남음)
대부분 단편집에서 그런 맛있는 부분들을 잘 찾아 먹는거 같은데 나만 이런건가? ㅜㅜ
그냥 궁금해서
하루키를 발라 버리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이 받은 이런 저런 상을 수상한 소설이 소개된 책을 읽어 보세요! 단편집으로 이런 저런 작가 빠르게 알아 보시고 그 중 기억에 남는 작가의 장편소설을 읽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제목이 뭔가요? 아직은 추천이 필요한 초보라서요
@ㅇㅇ(182.216)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한강 소설을 찾아서 그 근처에 있는 책 중 읽어 보고 싶은 걸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