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권이상의 한제목의 책을 볼때는 뭔가 내가 막 집에 터를 잡고 기둥을 세우고 벽을 세워 완성되는 집을 보는 뿌듯함이 있는 반면


단편집은 이상하게 터를 잡고 기둥세우다 말고 텐트 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러가지 스토리를 조금씩 간식 같은 느낌으로 즐기면 좋으련만 항상 보면 가다 뚝 끊어지는 느낌이 강해서


이상하게 단편집은 손이 잘 않가게 되는게 있더라구


내가 읽는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편집 몇가지 추천 받아서 보면 정말 스토리도 좋아서 기억에 남는것도 있는데


대부분은 금방 휘발되는 느낌이 강해(기억에 잘 안남음)



대부분 단편집에서 그런 맛있는 부분들을 잘 찾아 먹는거 같은데 나만 이런건가? ㅜㅜ


그냥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