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가 없느냐 있느냐가 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구나... 난 삽화 있으면 내 상상력을 헤치는 기분이라 별로임 뭐 존나 어려운 건물구조라든가 그런거 알려주는건 괜찮은데 그냥 그 장면에 대한 삽화가 있으면 뭔가 맘에 안들어...
삽화는 건빵 안의 별사탕 같은 존재죠
나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작품은 삽화가 없는 게 어색한 수준이라 ㅋ 삽화가 작품과 불가분의 관계가 되는 경우가 흔치 않지만 있긴 있음
카프카도 변신 발표했을 때 조건이 삽화 빼는 거였음. 거대한 벌레같은 걸 그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지.
오 그런건 처음알았네 확실히 변신은 삽화있었으면 징그러워서 덮었을듯
삽화도 근본있는 삽화면 있는게 근본인데
어린왕자같은건 인정함
결정적인 장면이나, 풍경 묘사나, 특정 설명이 긴 부분들을 삽화로 표현해 놓으면 이해하기엔 더 좋긴 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