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교열, 사투리랑 하등 상관 없는 문법 문제임


“그제야 나는 그런 소리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걸 그랬다고 생각했다“  

이게 김화영 번역


”그제야 비로소 나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번역  (역자 모름 인터넷 펌)


걍 문장 자체가 박살난 거라 이걸로 가타부타 할 이유가 없음

내 생각에 이방인 김화영역 추천하는 사람들은

1. 실제로 해당 번역본을 안 읽어 보고 추천하거나 

2. 혹은 오래 전에 읽어서 문장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보통 이방인은 독서라는 문화생활 전반기에 읽는 경향이 있으므로)

등의 이유라고 생각 중임 

번역 자체 말고 해설은 좋다고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알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