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랑 삼체에서 인류가 권력 집중으로 똘똘 뭉쳐 문제를 해결하는 게 재밌었음.



내 가난한 어휘력으로 표현할 재간은 없지만,

말을 굳이 하자면 대전략적 관점(?)에서 보는 맛이 있음.



고전에 빗댄다면 가장 비슷한 게 삼국지연의. 개인에게 다수의 운명이 쥐어지는 상황 자체가 너무 재밌는 것 같음.

사실 주인공에게 주면 가장 긴장감이 넘치는 건 군대가 아닐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