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랑 삼체에서 인류가 권력 집중으로 똘똘 뭉쳐 문제를 해결하는 게 재밌었음. 내 가난한 어휘력으로 표현할 재간은 없지만, 말을 굳이 하자면 대전략적 관점(?)에서 보는 맛이 있음. 고전에 빗댄다면 가장 비슷한 게 삼국지연의. 개인에게 다수의 운명이 쥐어지는 상황 자체가 너무 재밌는 것 같음. 사실 주인공에게 주면 가장 긴장감이 넘치는 건 군대가 아닐까? - dc official App
퓌어러가 나오는 소설이 좋다?
사실 내가 전체주의자일지도 몰라, 그냥 민주주의 사회에 불만이 없는. - dc App
우훔..닉네임부터 그럴듯 하네요 ㅎㄷㄷㄷ
그런 상황을 막연하게 동경하는거 아냐 책임없는 쾌락을 갖는건 좋은거지
진짜 전인류가 힘을 합치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 이거 인류의 잠재력 보는 기분이라 개재밌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