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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소리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진지하게 철학을 하는 중인지 잘 모르겠음 괜히 MTV철학자가 아닌듯

2. 정체성 정치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정체성이 싫은게 아닌가 싶음 정신분석학은 보수반동 사상이라는 디디에 에리봉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3.'역설'이란 단어가 페이지에 한번씩은 등장하는 느낌인데 역설 없이는 글을 못쓰는 병이 있는가봄

나름 인지도 면에서 현대 좌.파 철학자 원탑이라서 읽어본건데 왜 호불호 씨게 갈리는지는 알겠고 나는 확실히 불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