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파리의 급진적 변화와 신좌1파의 등장으로 사기가 저하된 우파가 다시 정치적 변동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문화 전반이 재편되어야 했다. 이에 따라 우파는 [지배 이데올로기와 문화적 가치 체계를 해체하고 전복하는 데 집중하는] '메타정치학'을 추구하게 되었고, 이는 우파 진지 내부에서의 전통적 활동과 정당 정치를 거부하는 것으로도 이어졌다. 그들은 철학적 기반을 새롭게 정초하고 68혁명의 사회 진보 이데올로기에 대항할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그렇게 탄생한 프랑스 신우파는 [오늘날 미국의] 대안우파와 비슷하게 반다문화주의나 임박한 서구의 몰락 등의 문제에 천착했으며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로질러 다양한 사상을 취합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자본주의를 강하게 비판했고 지역의 유기적 민주주의를 주창했다
사상적 기반은 다르지만, 과거 68혁명 당시 신좌1파의 구호였던 ‘금지를 금지하라’가 현대의 대안우파의 메세지와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는게 흥미로웠음
제목은 뭔가 블랙코미디 소설 같은데 그런 내용이 아니네?
인터넷 극단주의를 다루는 책임
읽어봤는데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