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그런 소설이 아니었다.


전반부만 의사랑 간호사가 등장해서 므흣한 장면 나왔지


2부부터는 그냥 의식의 흐름 기법 느낌 같기도 하고


대강 이 작가 찾아보니까 포스트 모더니즘 뭐시기 계열 같은데


으으...


포스트 모더니즘 이런 건 내취향이 아닌데


책을 잘못 산 느낌이다 ㅠㅠ


중간까지 읽었는데 책을 덮고 싶다.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