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장르하나하나는 다건드는데 그 엉성함을 짬뽕으로 잘섞어낸것은 칭찬함 근데 좀 이야기가 뭔가 막 나와버리네
헬터스켈터(bakisama)2019-09-16 18:19
ㄹㅇ개노잼이던데... 읽다던짐 - dc App
세스타스(223.39)2019-09-16 20:46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부를 만한 부분은 딱히 없고 문체가 지극히 건조하고 전체적으로 색조가 회색빛인 연유로 낯설어서 그럼. 탐정이 의뢰에 몰두하다 자기 자신을 말 그대로 가두게 되고 탐정이라는 직함을 넘어서 '인간적으로' 패배하는 에피소드가 있긴 함. 보르헤스가 탐정이 범인에게 죽게 되는 작품을 거의 최초로 썼고 그건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분류 된다지만 이것도 그런가 하면 잘 모르겠음
이것저것 짬뽕된느낌. 군에서 처음 읽었는데 상당히 좋았다
뭔가 장르하나하나는 다건드는데 그 엉성함을 짬뽕으로 잘섞어낸것은 칭찬함 근데 좀 이야기가 뭔가 막 나와버리네
ㄹㅇ개노잼이던데... 읽다던짐 - dc App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부를 만한 부분은 딱히 없고 문체가 지극히 건조하고 전체적으로 색조가 회색빛인 연유로 낯설어서 그럼. 탐정이 의뢰에 몰두하다 자기 자신을 말 그대로 가두게 되고 탐정이라는 직함을 넘어서 '인간적으로' 패배하는 에피소드가 있긴 함. 보르헤스가 탐정이 범인에게 죽게 되는 작품을 거의 최초로 썼고 그건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분류 된다지만 이것도 그런가 하면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