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동아리가 외교시그널이라고, 국제정세 분석하고 의견 개진하고 비판하는 등, 모의 UN 회의를 하거나 아예 작년에는 실제 법정 방문까지 했던 동아리인데, 올해 동아리 상태가 작년에 비해 영 그래


다들 신청 떨어져서 온 짬처리 동아리 된 느낌?


동아리 부장이 작년에도 했던 내 친구라서 2년 연속 같은 책 읽는 건 당연히 안 되어서 정의란 무엇인가는 일단 제외. 평화의 경제적 결과 읽어 보고 싶은데 동아리 상태 보니 이것도 안 될 듯싶은데, 다른 대안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