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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3년만에 처음 문학 읽는데

토나올 정도로 재밌네


이상을 좇으며 나만의 개똥철학을 읊는다거나,

이상을 추구하는 완벽주의,

쓸데 없는거에 원한을 가지고,

시기와 질투,

정복, 우월감을 얻기위해 남을 괴롭히고...


읽는 내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고...

너무 재밌엇음


gpt한테 추천받았고 이제 에세 읽으러 갈라고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