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낭만주의 3대장중 셸리 오지만디아스 보자

역사의 땅에서 온 여행자를 난 만난 적이 있다.
그가 말했는데 \'돌로 되어 거대하지만 몸통은 없던 두 다리
사막 위에 서 있었네. 주변 모래 위에는
반쯤 잠겨 부서진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는데
주름진 입술, 그리고 독선의 미소로
조각가에게 말하길 \"열정들이 살아있다
죽어있는 돌덩이 위에 새겨진 채로, 잘도 살아남았구나\",
그 마음은 열정들을 이끌어냈고 그 손은 조각 위에 그들을 새겼다.
그리고 길 위에는 이런 글들이 적혀있었네-
\"내 이름은 오지만디아스, 왕들의 왕
내가 세운 것들을 보라, 위대하다는 자들아, 그리고 절망하라!\"
아무것도 없었다네, 둘러싼 부식과
거대한 균열 사이 경계모를 헐벗음이
외로운 모래의 지평선이 끝없이 뻗었을 뿐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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