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뭔가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 몬가 과도하게 초롱초롱한 눈망울 + 그 눈망울과 대비되는 우락부락한 근육(과 털..)

그리고 젤 기괴한 최후와 + 그것과는 또 어울리지 않는 문학성


다 조합해보면

아저씨+소년의 꿈+참혹한현실+이상주의 이게 한 데 섞인

뭔가..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간지나기도 하는데 몬가 철이 안 든 것 같은


그 몬가몬가의 이질감과 괴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