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별 기대없이 신착 도서 코너에 있길래 대출하고


자기 전에 2~3장씩 읽는데 괜찮더라, 위에 시집


뭐...시는 소설만 읽어서 그런지 희곡보다도 더 모르기야 하지만...


그리고 뭔가 시집은 하나 잡고 슈르륵 읽는 건 안 맞는듯 확실히 ㅇㅇ


하루하루 걍 짬나거나 시간 날 때 읽어보니 그 서정성이나 말의 맛(?) 같은 것도 느껴져서 좋다...예전부터 생각했던 거이기도 한데 외시보다는 동아시아 시가 더 정서나 말맛이 나한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생각난 김에 바쇼 다시 도전해볼까


봄이라서 그런가 갬수성이 차오르기도 하고


뭐, 무튼무튼 아무튼....













시잘알 독붕님덜 김치 시집 추천 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