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 희곡 전집<<독갤에 악평 글 여러 번 올라왔고 원문과 번역 비교글도 있음
민음 인형의 집<<인형의 집 밖에 없음
열린 인형의 집<<유령도 수록되어 있음. 읽어봤는데 꽤 괜찮았고
가장 번역 좋은 건 지만지라고 생각하는데 책 한 권 당 희곡 한 편만 들어있고 하나하나가 존나 비쌈. 해설 풍부하고 역자도 신뢰 가는 인물이지만 입센에 꽂힌 사람 아니면 부담이 클 듯
동서는 역자가 유령역자는 아니지만 신뢰가 안 가고 중역은 확실하지만 인형의 집 외에 유령, 민중의 적, 들오리, 바다에서 온 여인 등 입센 중기 대표작들이 수록되어 있음. 나처럼 번역에 많이 민감한 사람 아니면 이 역본이 가장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 입센 최고작은 헤다 가블레르라고 생각해서 입센 동서 본 이후 상당히 괜찮았으면 지만지 헤다 읽어보는거 추천
이여자 누구야? - dc App
잉그리드 버그만
이여자땜에 이 파딱글 보면 조음 ㅋㅋ
헤다 가블은 동서에 업나여?
ㅇㅇ 내가 글에 써놓은 희곡들만 수록됨
동서 잘 읽힘. 신원문화사 페르귄트하고 동서문화사 인형의 집 이렇게 두권 갖고 있으면 웬만한 대표작은 다 볼 수 있음. 모라자라는 건 지만지로 채우고
후기작은 지만지로 보면 될 듯
지만지 보면 후회없긴해
ㄹㅇ 나 지만지 원서발췌 이런 것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입센은 여기가 맞는 듯
시비걸려는 건 아닌데 동서 중역이 확실하다는 근거는 뭐임?
소두영 역자 검색하면 데카르트나 루소 등 불어 번역본만 있음. 소개글-소두영(蘇斗永) 교수는 경북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조선일보 논설위원. 숙명여자대학교 불문과 교수·문과대학장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구조주의> <언어학원론> <구조주의 이해>
아직 지만지 안 나온거면 신원문화사 곽복록역 읽는 게 나을지도 전공자 말로는 이것도 좀 틀딱 번역이랬던 거 같은데 그래도 유령역자는 아니니
곽복록은 독일어 번역으로만 따지면 노문학의 김학수급 위ㅜ상이라 믿을만할 듯
맞음 가성비 채고임. 지만지는 나머지
지만지도 인형의 집 제외하면 중역 아님? 역자가 불문학 전공자던데
인형의 집도 역자 같은 사람이네
조태준 역자는 노르웨이어 독학해서 배운 거임. 입센 전집 저격한 갤러도 조태준 역은 칭찬했고 나도 열린(중역)이랑 지만지랑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지만지가 더 나았음
입센 작품 추천 ㄳㄳ. 제가 최근에 셰익스피어 전집 사려고 보니까 셰익스피어도 동서가 괜찮다고 해서 일단 킵 해놓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동서는 괜찮은지 모르겠네 일단 유령역자는 아니긴 함. 최근에 구매한 갤러도 있었고...
@책은도끼다 아 그렇군요.. 그 제가 셰익스피어 전집 사려고 보니까 우리나라에 셰익스피어 제대로 호평 받는 출판사가 없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희곡이고 아무리 16세기 작품들이라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현대 문화 예술계 밑바탕을 닦은 인물에다 언어도 아니고 영어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번역 기술이 후달리는건가 하면 이건 아닐텐데 말이죠. 아쉽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