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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유료 독자들이 본인들 사연 보낸걸 엮은건데, 도입부 엮은이가 말한 것 처럼, “솔직히 티셔츠 얘기는 뒷전이고 인생 스토리긴 한데, 좋잖아?” 가 맞습니다...


가벼운 얘기들도 많고, 일본 근현대 문화 맛보기도 되고, 무서운 게 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급 스토리가 실제로 있어서 굉장히 무섭습니다...



(10년 전 작, 78세)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