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에서 시작했다. 철학사를 읽고 대강 흐름만 훑었다.
모두가 원전 말고 해설서등의 2차자료를 보라고 추천했다
비효율적이고 어차피 이해 못할거라고 했다.
하지만 그냥 들이박았다.
그리고 그들의 말이 맞았다.
시간 존ㄴ 오래걸리고 먼말인지 모르고 넘기는 경우도 많다
챕터 끝날때마다 해설서 보면서 보충해가는중이다
그럼에도 다 이해했냐고 물어보면 솔지키 모르겠다
그래도 원전 박치기가 재밌다. 아 물론 허영심이다.
허영심이면 뭐 어떠냐. 스스로가 만족하면 됐지.
시간 ㅈㄴ오래 걸린다? 그럼 시간 ㅈㄴ쓰면 된다.
갑자기 왜 이런 글 쓰냐고?
응 순이비가 ㅈ같이 어려워서
멘탈이 나가서그래 이해해줘
그래도 원전 읽는 모든 이들아,
밤을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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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으면 도전할 가치도 없었지. 난 테아이테토스 시작했어. 응원할게 - dc App
나도 내가 생각하고 창조하는게 좋아서 원전 읽어 화이팅!
난 쌀먹충이라서 영어도 못 읽겠다
ㄹㅇ 허영심으로 산 벽돌책만 세권임
원전만이 주는 감동이 또 있삼료 ㄹㅇ - dc App
본인이 재밌으면 그게 최고지 뭐
강독강의 같은걸 찾아보는 것도 추천함.. 근데 순이비느ㅡㄴ 진짜 아니야 - dc App
순이비 강독 강의 어디서 볼수잇나여?! 돈 내고 보고싶어도 찾을수가 없더이다 - dc App
대학에선 칸트강독이라는 이름으론 잘 안열리고 서양철학원전강독 이런 느낌으로 열려요 대학교 커리큘럼표 찾아보고 Kmooc 나 Kocw 에 검색해보세요. 철학은 강의를 봐야 읽는 시간이 확 줄어요.
@도스토옙새끼 그린비 출판사 홈피에서 김상현 선생 강의가 강독까지는 아니지만 천천히 자세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