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에서 시작했다. 철학사를 읽고 대강 흐름만 훑었다.
모두가 원전 말고 해설서등의 2차자료를 보라고 추천했다
비효율적이고 어차피 이해 못할거라고 했다.
하지만 그냥 들이박았다.

그리고 그들의 말이 맞았다.
시간 존ㄴ 오래걸리고 먼말인지 모르고 넘기는 경우도 많다
챕터 끝날때마다 해설서 보면서 보충해가는중이다
그럼에도 다 이해했냐고 물어보면 솔지키 모르겠다

그래도 원전 박치기가 재밌다. 아 물론 허영심이다.
허영심이면 뭐 어떠냐. 스스로가 만족하면 됐지.
시간 ㅈㄴ오래 걸린다? 그럼 시간 ㅈㄴ쓰면 된다.

갑자기 왜 이런 글 쓰냐고?
응 순이비가 ㅈ같이 어려워서
멘탈이 나가서그래 이해해줘

그래도 원전 읽는 모든 이들아,

밤을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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