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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책산거 인증했는데 철학배틀에 관심이 많아 보여서 후기 올림
일단 표지보고 샀다고 말했었는데 머리말 읽다 보니깐 게임 역전재판 캐릭터 디자이너가 그린거라더라 ㅋㅋ
일단 나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고 철학은 거의 무지하다 싶은 상태이며 좋은책이다 나쁜책이다 구별할줄도 모르는 상태라고 말해둘께
첫번째 챕터인데 경제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
시작부분에 이렇게 학자들 소개와 간단한 이념을 설명하고 있음
일단 책내용은 소크라테스가 대빵임 ㅋㅋㅋ 대빵이 주제를 던지면 A가 자기 의견을 말하고 B가 반박하는..제목대로 토론형식을 띄고 있음
중간중간 주석으로 대표사상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읽는데 무리없이 술술 넘어감
다만 한챕터당 5페이지 안쪽이고 그래서 그런지 그 사상에 대해서 깊이 파고 들지 않아.
예를 들어 애덤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 / "국부론"을 주장하지만 이게 그냥 어떤거다 라는 정도만 나온다는거지
중고등학교때 교과서에서 봤던 학자들을 보면서 아 이런사람이 있었고 이런 주장을 했었지라는 추억이 떠오름
어렵지 않으므로 간단한게 읽어볼만 한듯하다
종합해보면 유명한 학자들의 대표사상을 한눈에 볼 순 있지만 무슨근거로 주장하는지는 빈약함
끝
나두 읽어볼려구 했는데 잘봤어
감사합니다 돈아낄 수 있었어요 ㅠㅠ
일본 철학책 3권 정도 지뢰를 밟고 나니 일본 대중 철학서는 지름신이 안 옴.
한 마디로 깊이가 부족하다는 거구나 각 철학자들의 대표적인 모습만 알 수 있다는 거네 후기 고맙다
나쁜책은 아닌듯 원래 깊이를 공부하려면 이런 교양서를 보면 안돼.. 그냥 대중적으로 철학은 이런거다 알리는건가봄 읽어보고싶긴하다
좆본은 철학 후진국이다
소크라테스 개객기 질문만 존나 하는 발암성격 반영해놨네 ㅋㅋ
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