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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포스트 모더니즘적 사고가 남용되어서 포스트 트루스니 뭐니 관련된 정치적 극단주의가 보편화된 지금 읽으니 오히려 되게 위협적으로 느껴질만큼 현실적인, 요즘 풍조의 감각이 있는데

포모가 일종의 트렌디 응애 사조였던 1960년대 당시엔 다른 감각으로 읽혔겠군 생각이 듦

핀천 첨 읽었는데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