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독후감인가 세특인가 쓰는 활동에서
우이밭의 파수꾼이라는 노래 때문에 호밀밭의 파수꾼 골랐음
원래는 읽은 생각이 없었고 ai 딸각 할 생각이었는데 수업시간은 지루하고 자습시간에도 심심해서 읽었음
그런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고
원래 내가 중2병 쿨찐이라 그런가 주인공의 말에 공감이 되기도 하고 하는 행동도 되게 재밌게 느껴졌음 오히려 충동적으로 못참고 하는 행동이 시원시원하게 느껴지더라
마지막에 순수한 동생보고 호밀밭의 파수꾼을 꿈꾸는 거까지 좋았음
평소에 책을 안읽어서 모르는데
호밀밭의 파수꾼 재밌게 읽은 사람 책 추천 좀 해줘
(좀 우울하고 잔인한것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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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도련님 - dc App
위대한 개츠비
초딩때 읽었던거 같은데 하나도 기억안나네 - dc App
파리대왕
약간 변신느낌으로 파리로 변하나 - dc App
@박푸른 죽음(절벽)으로 전력질주하는 이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소설임.. c.s.루이스 작품들도 그러함
황석영 개밥바라기 별 추천
개밥을 바라는 별이라 - dc App
노르웨이 숲 -하루키-
하루키 작가는 들어본듯 - dc App
나의친구들 에마뉘엘 보브
<위대한 몬느>. 호밀밭의 약간 순한 맛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음. 지금 읽지는 말고, 가을이나 겨울에 읽어보십쇼
옙 근데 위대한이 많이 나오는 거 같네요 - dc App
@박푸른 그렇네요 ㅋㅋㅋ 유산, 개츠비, 몬느. 근데 <위대한 유산>은 원래 <막대한 유산>이라고 번역하는 게 맞고, <위대한 몬느>는 <대장 몬느>라고도 많이 해요. 진짜 위대한 건 개쓰-비죠.
호밀밭 좋아하면 데미안, 면도날, 싯다르타, 인간실격, 시지프 신화,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행, 게르트루트 중에 좋아하는 소설이 있을듯
친구가 데미안 읽었는데 밀프충이야기라던데 - dc App
@박푸른 죄와벌은 도끼로 노파 살인하는 소설이지 그런식이면
수레바퀴 아래서도
자기 앞의 생, 사양, 바나나피쉬를 위한 완벽한 날
호밀밭 파수꾼이 재밌었으면 사실상 다음 타자로 제일 좋은 건 수레바퀴 아래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