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레빈 이야기가 더 많다. 기분탓인가? 아무튼 그렇게 느낌 아무래도 톨스토이 자신을 레빈에 투영한 것 같다
처음에 관념적으로는 안나를 응원하면서 봤는데 뒤에 너무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림
질투가 많아지고 자존감이 너무 떨어진게 보여서 안쓰러웠음
일단 등장인물들이 다 하나씩 문제가 있음 ㅋㅋ 그래서 현실적임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톨스토이는 레빈을 통해서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같다 맞나?
물론, 무종교인이 보더라도 카레닌 같은 경우에는 실패한 신앙이다. 위선적인 인물이며 사회적 체면 유지를 위해 종교를 이용했다
아무튼 좋은 작품 잘 읽은 것 같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