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야는 대충 떠도는 짤 보면 조현병환자가 쓴 글 읽는 느낌인데
보면서 먼가 이해가 오긴 함? 난 사전 지식이 없어서 그러나
도저히 걍 씹소리 늘어놓은 것처럼밖에 안보이는데..
머 존재와 시간 처음 들여다볼 때도 그랬지
철학 막 입문했을 때 제목만 보고 멋져서 샀던 존재와 시간은
그 순간에 읽을땐 이건 내가 평생 못읽을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좀 읽히긴 한다. 경야같은 것도 그럴까
아무리 봐도 시간을 들여서 파볼 가치가 없어 보이는데. 이 씹소리를. 이걸 읽으면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되지?
없으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연구할라고 달라붙을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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