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번역한 사람이 출판계에서 존나 높은 사람이라
절 대 !!!!!!!!!
그 분 생전에는 재번역 불가하다고 해서...
네 번 시도 했는데 네 번 다 순수 이게 뭔 말이냐? 단어가 듣도보도 못한 생소한 단어라, 여기에 막혀 책 덮었음
심각하다 진짜
이 글 쓰면서 혹시 내가 틀렸나 싶어 검색하니 민음사 편집위원이라 하네
더더욱 새로 번역 나올 일은 없을 듯
15소년 표류기 매우 재밌게 읽어서 기대했는데 내용이 아니라 번역 때문에 실패하니 느낌이 영 이상하더라
보통 구린 번역은 한국어 구사 능력이 딸려서 생기는 게 보통인데 이쪽은 영어 실력이 의심되는 기초적인 실수들이 초반부터 등장하는지라... - dc App
문예 파리대왕은 어떤가요? 읽어볼만 할지 아님 새번역을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ㅇㅇ(211.246) 문예 번역본이 그렇게 뛰어난가 하는 점은 나도 의문이긴 하다만 사실상의 유일한 대안인데다, 딱히 다른 번역이 나올 기미도 보이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함 하긴 유종호 번역보다 구린 것도 쉽지 않은 것은 맞다만 - dc App
@무르망 일단 민음보다는 무조건 더 낫긴 한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ㅇㅇ(211.246) 일단 첫장에 scar라는 단어를 민음은 무식하게 '흉터'라고 번역했는데, 문예는 옳게 낭떠러지'라고 번역했음 - dc App
영어도 한국어도 못하는 순수 물로켓이긴 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4267
일단 이 책이나 읽고 올 것
내 살다살다 이런 책 들고 파리대왕 번역 쉴드치는 놈은 처음 본다
1. 이 책을 낸 영미문학연구회의 편집 고문은 파리대왕의 번역가 유종호임
2. 너는 과거에도 파리대왕 번역은 정상이라며 아무 문제 없다고 쉴드 친 적이 있음
3. 독갤에 유종호라 검색하면 태반이 네 글일 정도로 너는 유종호 빠돌이임 과거에는 번역만 빼고 다 잘한다했지만 언젠가부터는 빠돌이들 법칙인지 성역화를 위해 번역마저 잘했다고 토로하기 위해 저 책 가져오는데, 저 책을 낸 영미문학연구회의 고문이 유종호임
4. 너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난 네가 번역 빼곤 다 잘하는 유종호라 했을 때 맞다고 했다
근데 이렇게 번역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곤란함
https://blog.jinbo.net/anonymous/37
이글을
첨부한다
내가 이건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는데, 유종호 번역 문제를 논할 때, 유종호가 고문위원으로 있는 연구회의 책을 가져오면 내가 대체 무슨 반응 보여줘야하냐? 이 책 링크 올린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은 너도 잘 아리라 믿는다 그러니 이번엔 답을 해 다오 디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과거 네가 독갤에 올린 유종호 광고글? 월간독갤에 올린 그거 번역 빼고는 다 잘하는 유종호~ 때 맞말이라고 해줬었다
@ㅇㅇ(39.113) 이런 식으로 댓글 쓰는 것 자체가 닉언의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일단 반박을 하긴 해야 될 것 같으니 하겠음 1. 영문학자가 영문학 학회에 소속되는 게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임?? 2. 이거 관련해서 글을 쓴 건 맞지만 나도 대놓고 '구식 어투'라고 얘기했고 두시언해 운운하는 세계문학전집 취지를 자기 자신이 배반한 꼴이라고도 썼음. 이게 쉴드라고??
@ㅇㅇ(39.113) 3. 그 글에도 썼지만 유종호의 <그 이름 안티고네>를 보면 애초에 유종호 입장에서 연구 결과는 나오고 나서 알았다는 걸 대번 찾을 수 있음. 당신이 제기하는 음모론은 애초부터 성립 자체가 안 됨. 인터넷상의 분석을 무시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전문가 말을 덮어놓고 못 믿겠다는 당신 주장도 설득력 없기는 매한가지임. 옹호하는 뉘앙스를 띤 점은 미안하지만 학계의 연구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검토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님?
@ㅇㅇ(118.217) 1. 일반 위원도 아닌 고문위원인데 정말로 이 책이 중립성을 가진 책이 맞음? 그리고 쉴드가 아니라면 이 책 링크를 굳이 올린 건 뭐고?
@ㅇㅇ(118.217) 전문가 말 ㅋㅋㅋㅋㅋ 글쌔 파리대왕 번역이야말로 전문가의 권위에 대해 의심하게 만드는데 재밌네 그리고 네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너 저 영미연구회 책 링크 올린거 이번이 처음이 이니잖아? 그리고 옹호하는 뉘앙스가 아니라, 저 링크 올리면서 저 책이나 읽고 와라 한 순간 옹호한게 맞고 쉴드친게 맞음
@ㅇㅇ(118.217) 예전처럼 번역만 못 하는 유종호라고요... 구식 어투에 유적유이지만, 저거 관해서는 저 책 읽어보시는거 한 번 추천드려요 랑 일단 이 책이나 읽고 올 것 이거는 다르죠?
@ㅇㅇ(118.217) 그리고 난 전문가 말을 덮어놓고 못 믿겠다가 아니라 저 책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정말 제대로 확보했을지 믿음이 안 가는건데 이게 내가 전문가를 일체 불신하는 게 되나? 가령 원균 후손이 역사학자인데 다시 보는 원균이란 원균 옹호론 책 낸다 가정하면 그것도 전문가 말인데 의심해선 안 되나?
@ㅇㅇ(118.217) 암만 봐도 이 책이나 읽고 올 것 이 댓글은 누가봐도 옹호와 쉴드를 위해 쓴게 아닌가? 구식 어투가 있지만 이러이러한 책을 보고 판단해달라도 아니라 링크 띡 다음 대댓글 이거나 읽고 와라 이러면 좀 저도 삔또 상하죠?
@ㅇㅇ(39.113) 결국 님 얘기는 요약하면 저 책이 전혀 신뢰감이 안 간다는 거랑 내 말투가 변질됐다는 두 가지인 것 같은데.. 전자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저 책을 한 번 보고 논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파리대왕>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30개짜리 번역본 하나하나 검토해서 표절본 걸러내고 세부 텍스트 비교하는 건 쉬운 작업도 아니고 그런 세세한 작업에 조작을 부릴 가능성도 낮다고 생각함. 그리고 후자는.. 그냥 님 원 글에 내가 삔또 상해서 말 내뱉어가지고 님도 거기에 덩달아 삔또 상한 걸로 퉁치면 안될까
할배 똥꼬 헐겄다 헐겄어
@ㅇㅇ(118.217) 저게 그냥 오역밭이지 구식 어투 문제냐? 별 해괴한 쉴드를 다 보네
그래도 문예출판사 버전 있지않음?
파리대왕 번역자가 15소년 표류기도 번역함??
내가 좆음사 세문집을 거르는 이유
유종호 늙은이 애널서킹 하는 새끼는 아직도 갤질하고다니네
저 사람 애널서킹은 대체 무슨 일이 있어야 가능한거냐
파리대왕 번역은 소담출판사 번역이 가장 좋다. 소담, 문예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