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어로 이만큼 나와있는건 다른 언어들에 비해 꽤 훌륭한 수준이라 하더라. 다만 영어로 볼 수 있는게 너무 압도적일뿐
익명(118.235)2026-04-06 20:13
어떤 책을 읽으려고 하길래? 나도 가끔 절판되거나 아예 번역 없거나 중고 존나 비싸서 아쉬운 경우가 있긴해도 솔직히 이 정도면 잘나오는 편 같은데
익명(180.182)2026-04-06 20:17
종전 기준으로 하면 약 70년전에 초토화된 땅에서 다시 일으켜 세운 나라라는거 잊지마라. 아쉬움이 들순 있지만 이정도 출간되는 나라도 많지 않다.
익명(1.216)2026-04-06 20:30
하필 옆 나라가 일본이라 더 비교되지 ㅋ 근데 일본 번역시장 덕 본 것도 있음. 우리나라에서 번역할 엄두도 내지 못하던 책들 중역본으로 많이 나왔지. 그때 중역본 내지 일본어 번역본으로 읽으면서 지식 쌓고 학문한 사람들이 지금 노년층들이지. 그래서 살짝 야매끼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ㅋ 예전에 대학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하도 읽어서 너덜너덜해진 일본 문고본 읽고 계시는 게 ㄹㅇ 인상적이었음. 젊을 때부터 몇번이고 본 책인 거 같았음. 무슨 책인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못 물어봄 ㅋ
익명(119.207)2026-04-06 20:44
답글
우리나라 문화 예술 전반적으로 일본거 그대로 베껴다가 시작 했으니.. 근데 이게 뭐 쪽팔린건 아님. 솔까 20세기 일본은 서유럽하고 경쟁하던 나라니만큼.
문학이 그나마 활성화되어있고, 인문학과 사회과학 역사쪽은 답도 없음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어로 이만큼 나와있는건 다른 언어들에 비해 꽤 훌륭한 수준이라 하더라. 다만 영어로 볼 수 있는게 너무 압도적일뿐
어떤 책을 읽으려고 하길래? 나도 가끔 절판되거나 아예 번역 없거나 중고 존나 비싸서 아쉬운 경우가 있긴해도 솔직히 이 정도면 잘나오는 편 같은데
종전 기준으로 하면 약 70년전에 초토화된 땅에서 다시 일으켜 세운 나라라는거 잊지마라. 아쉬움이 들순 있지만 이정도 출간되는 나라도 많지 않다.
하필 옆 나라가 일본이라 더 비교되지 ㅋ 근데 일본 번역시장 덕 본 것도 있음. 우리나라에서 번역할 엄두도 내지 못하던 책들 중역본으로 많이 나왔지. 그때 중역본 내지 일본어 번역본으로 읽으면서 지식 쌓고 학문한 사람들이 지금 노년층들이지. 그래서 살짝 야매끼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ㅋ 예전에 대학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하도 읽어서 너덜너덜해진 일본 문고본 읽고 계시는 게 ㄹㅇ 인상적이었음. 젊을 때부터 몇번이고 본 책인 거 같았음. 무슨 책인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못 물어봄 ㅋ
우리나라 문화 예술 전반적으로 일본거 그대로 베껴다가 시작 했으니.. 근데 이게 뭐 쪽팔린건 아님. 솔까 20세기 일본은 서유럽하고 경쟁하던 나라니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