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섭의 <비 오는 날>을 처음 읽었을 때 충격이 컸음.
다 무너져 가는 판잣집 모습이나 집 안으로 들어오는 빗물이 온몸에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더라고.
그 집에 사는 인물들의 상태도 음울하고 절망적이고.
한국전쟁 직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을거라고 생각하니 서글퍼지더라고.
손창섭 작품이나 다른 전후문학 작품 전집들 좀 나왔으면 좋겠음.
손창섭의 <비 오는 날>을 처음 읽었을 때 충격이 컸음.
다 무너져 가는 판잣집 모습이나 집 안으로 들어오는 빗물이 온몸에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더라고.
그 집에 사는 인물들의 상태도 음울하고 절망적이고.
한국전쟁 직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을거라고 생각하니 서글퍼지더라고.
손창섭 작품이나 다른 전후문학 작품 전집들 좀 나왔으면 좋겠음.
1970년대에 다섯 권짜리 <손창섭 대표작 전집>이 나오긴 했음
일단 단편전집 재출간이라도...
손창섭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던데 나오면 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