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적 개념들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지위를 모르겠음
"리비도, 죽음충동, 무의식 등 정신분석적 개념들은 존재에 대한 철학적 검토를 거치지 않고 소박하게 자연주의적으로 정립한 토대 위에 세워진 개념들이기 때문에 신경과학의 발전에 의해 전부 폐기처분 될 것이거나 혹은 철학적 질문에 대해 말해주는 바가 없다."
지젝에 의하면 이런 비판은 잘못된 것인데, 지젝은 프로이트와 라캉(특히 라캉)이 정신분석적 개념들을 초월론적인 형식의 차원에 자리매김한다고 이해하는듯
이런거 다루는 책이나 논문 없나
라캉과 현대철학 같은거 읽어봐. 여러 연구자들 글 모아서 연구논문 모음집 형식으로 나온 책도 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