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 후 2학기부터 공과대학교에 이어서 다닐계획이라 지금 이 공백의 시간에 독해력, 문해력을 길러 남들보다 월등한 통찰력을 얻고싶어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한달전에 거들떠보지도 않은 독서라는것을 시작하여 직접 책을 사서 천로역정, 호밀밭의 파수꾼, 크눌프,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싯다르타 이렇게 다섯권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을때 독갤분들도 그러하듯이 천천히 의미를 곱씹어가며 주인공의 성격,상황 그리고 주요 사건등을 겉으로 파악할수있는 부분과 깊진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밀한 부분까지 파악하며 읽어 나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완독하고 나서는 전체적인 줄거리 그리고 얕게라도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부분을 뒷부분 작품해설까지 보고나서 머릿속에 정리합니다.
그리고 지금 황야의 이리를 읽고있는 중 문제가 조금 생겼습니다. 작품이 어렵다 생각이 들다보니 이것을 읽기위한 배경지식을 알아야하지않을까? 그렇다면 그런 관련된 작품들을(철학분야) 타고타고 읽다보면 너무 끝이 없지않을까란 고민에 다른 독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계속 읽어가는것이 중요할까요? 아님 어떤 좋은 방법들이 있으신가요?
지금 읽은 것들 3회독 더하는 것을 추천 - dc App
회독할 책을 위한 배경지식 같은거는 굳이 알필요 없을까요? 그래도 회독하는데 뭐라도 더 알고 봐야 좋지않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3회독을 추천한다.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이해하지만, 일단 3회독까지는 해보고 그 다음에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것을 권한다. 1회독만으로는 남는 게 거의 없다. - dc App
@ㅇㅇ(223.39) 감사합니다~ 배경지식이라는건 예를들어 시를 읽을때 시인의 살아온 배경이나 그가 영감을 받은 철학자가 있고 그 철학자에대한 공부가 되어있으면 그 시인의 시를 잘 읽어낼 수 있듯이 그런 배경지식을 말씀드린거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읽기편한 책들과 페이지 수가 너무많은 것은 포기하기 쉬우니 강박적으로 꼭 읽어야한다는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읽는 것 추천합니다.gpt로 추천받으면 읽기쉬운 문학작품 골라 줄 거에요
헤세 작품만 쭉 읽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것도 좋지만 인생이 어떤건지 아는것도 중요해요. 책만 읽는다고 독해력이 느는게 아니고, 본인이 머리가 좋지 않다면 사회생활을 좀 하는것도 전 도움된다고 봄(본인 케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