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에 지구둘레 계산하고 천동설 vs. 지동설 논쟁을 벌였던 그야말로 씹넘사 문명. 동아시아에서는 근세까지도 지구가 둥글다는것도 몰랐던거 생각하면 그리스 자연과학이 독보적이었던게 맞는듯. 

형이상학과 물리학을 분리하고 수학을 공리를 바탕으로 한 연역적 증명이라는 형식논리로 체계화 시킨건 정말로 그리스였기에 가능했던 일 같은데. 괜히 중동부터 유럽 학자들까지 전부 그리스뽕 치사량으로 맞았던게 아닌것같음. 물론 정치학, 경제학, 기계공학, 문학, 조각, 예술 등 다른 분야도 최고였고.

그나마 그리스한테 비벼볼 문명은 인도 정도인데 인도도 아라비아 숫자랑 0 발명한것 빼면 그리스한테는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