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북클럽 시즌이라 1년 동안 했던 후기 올려봄


1 다른 북클럽에 비해 선택도서가 많은 편이라 좋았음
2 포인트로 책을 할인해서 살 수 있는데 포인트 모으기가 쉬움

출석만 해도 500원인데 이걸로 야무지게 샀고
패밀리데이 때는 이벤트로 조금 더 뿌림

1) 오프라인 패밀리데이(상반기)
리퍼도서 팔고 포인트로 10%+40%해서 구매 가능
창고 같은데 털어오는 재미가 있음

작년 후기
잘 건져오면 새 책이나 절판도서도 구해올 수 있음
택배 가능

2) 온라인 패밀리데이(하반기)

새 책, 10%+30%
이 때 그 동안 고민했던 잃시찾을 샀음

3) 북샵(상시)
새 책, 10%+30%
매달 라인업이 바뀜

이번 달 시집 했으면 다음 달은 벽돌책 하고 약간 이런 식?
체감상으로 세문전은 라인업이 크게 달라지진 않아서 
사고싶은 책은 패데 노리는게 좋음

3 잡동산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나쁘지 않음
그래서 2024 잡동산이도 패데 때 구했는데 물리는 감이 있어서
오히려 이번 라인업에 빠진건 좋은 선택 같음

4 에디션 도서

에디션 도서가 진짜 괜찮음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이라 대중교통 탈 때 들고 다니기 좋음

에디션 도서는 너무 신중하게 고르지 않아도 괜찮은게
활동 열심히하면 전 컬렉션 다 모을 수 있음

에디션 도서로 북토크도 하는데
정가 만원에 30퍼 포인트 먹여서 7천원에 가능

나는 음.. 이건 솔직히 애매했음
일단 편집 안 된 상태에서 라이브 방송이라 자막이 없고 
북토크 하시는 분마다 퀄리티도 좀 차이 나는 경향이 있었음

어떤 분은 진짜 강연 듣는 느낌이라 좋았고
어떤건 시간이 아까웠던 경우도 있음

그리고 평일 7시에 온라인 라이브로 듣는건데
다시보기가 제공되긴하지만 이것도 기간 2주인가? 그래서
직장인이라 챙겨보기가 좀 힘들었음
초반에는 성실히 다 듣다가 후반엔 안 들었던거 같음

5 온라인 커뮤니티

이것도 나쁘지 않다 정도?
나한테는 독갤이 있어서 엄청 자주하진 않았던거 같지만
사실 책 이야기로 바글바글한 커뮤니티 보는건 좋으니까



결론은 난 강추함
열심히 활동 안할거면 애매할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열심히 활동한다면 5만원어치 뽑고도 남는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