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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다는 'eu prattein'을 옮긴 말인데, '잘 산다'를 뜻하기도 한다.
1권 주석 85에서 언급했듯이, 그리스인들은 이 낱말을 행복을 뜻하는 'eudaimonia'와 동일시하곤 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국가의 길고 긴 논의는 결국 행복에 이르는 길(여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 10권(p.709) 각주 중에서
1. 유명한 철학자들 이름만 아는 수준이라도 완독 가능함 : 그만큼 아카넷의 각주와 해설이 정말로 세밀하다는 소리임
2. 호메로스가 너무 살벌하게 까이더라고?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호메로스 까일때마다 좀 민망해지더라고.
*한줄 요약 : 출판사의 고뇌와 노력이 느껴지는, 아카넷의 새로운 역작.
읽을게 너무 많다
읽을거 좀 읽고 사야지
플라톤은 시인을 싫어했음..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필요한-기만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