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극장 안에서 스크린을 바라보는 행위보단 날씨 좋은 오후 조용한 카페 구석, 혹은 늦은 밤 아늑한 내 방에서 책을 읽을 때가 더 좋음.

한동안 영화만 지나치게 많이 봤는데 이제는 그런 짓 좀 자제하고 그동안 못 읽은 책 좀 읽으려고.

오늘은 서점에서 루쉰의 아Q정전을 읽었고, 지금은 니키 에츠코의 고양이는 알고 있다 읽는 중.

이거 다 읽으면 박경리 단편집이나 이문열 사람의 아들 도전해볼까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