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판으로 읽음) 카뮈 본인의 해석에 따른다면, 뫼르소는 진실에의 순교자라는데, 작중에서 은근히 그렇게 생각을 딱히 하지 않거나 생각해본 적 없고 확신한 적 없는 문제에 대해서 대강 둘러대기 대답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카뮈 본인의 해석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까지도 의도한 바일까?
둘러대기 대답이 아니라 모르는 것에 대해 아는 것 처럼 말하지 않는 진실된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