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문학 여자 작가들 작품 (어차피 남자 있지도 않지만) 읽어보고 충격먹었다.


어떻게 내재된 사유와 인물 설정이 죄다 비슷하냐?


그럼 결국 작품 내 감성과 톤, 문체만 남았는데

이걸 제대로 느끼기도 힘든 단편이 대부분이고.


기술적으로 준수하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없음.

책이 그려내는 감성에 그런 느낌이 없다.


두세개 유명한 작가꺼 주워읽고 한강 읽어봐라.


아아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예술하는 작가로구나.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