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때다 싶어서 여기저기 페미니즘 관련 책 출판하는데정작 읽어보면 그렇게 값어치 있는 글도 아냐. 요즘 인기 많은 \'나쁜 페미니스트\' 진짜... 책값 아까워서 절반까지 꾹꾹 읽다가 환불했다. 물럼 제 2의성 /자기만의 방은 좋다(민음사 괘씸한게 번역도 별로면서 자기만의 방 쏜살문고 버전으로 다시 표지갈이 해서 팔더라..응 안사)
언젠간 열풍이 사그라들겠지. 유행하는 것들 중 십중팔구는 거르는게 답이지. 근데 그게 언제, 어떻게 일어날까 궁금하네.
돈이 되니까. 어설픈 페미들 제목에 낚여서 막 사고 그러지
나같아도 그런책 내겠다. 골빈 여자들이 사주는데
ㄴ 어떻게 보면 도서 시장의 슬픈 현실이네.
여자들이 제대로 된 책을 읽었으면 한국 페미 수준이 왜 그 모양이겠니. 있어보이는 메시지에 표지 예쁘니까 찰칵용 패션 아이템으로 사는거지ㅋㅋㅋ
난 이동진이 이거 좋은 책이라고 빨아주는거 이해안됐는데
자기개발서랑 맞먹는 책팔이가 나올줄은 진짜 몰랐음